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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희 "지금대로면 한국팀 '최약체'…본선 진출은 이란 덕분"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 [중앙포토]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 [중앙포토]

 
천신만고 끝에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향해 한준희 KBS 축구해설위원이 쓴소리를 남겼다.
 
6일 한 위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우리 선수들도 열심히 뛰었지만, 굉장히 공헌한 팀이 있으니 그 팀은 이란"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우리가 앞선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을 때는 중국이 어떻게 보면 도와줬다"며 '실력'보다는 '운'이 한국대표팀의 본선진출에 작용했다는 취지의 분석을 내놨다.
 
또 "기성용 선수 공백도 해결될 조짐은 보이지 않았고,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대체로 기대에 못 미쳤다"며 "다만, 후반 18분 교체 투입된 염기훈 선수 덕분에 어느 정도 분위기가 살아났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 의원은 "지금대로라면 월드컵 32개국 본선 진출국 중 현재 한국 대표팀이 '최약체'라고 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라며 본선까지 남은 9개월의 시간 동안 재정비를 통해 기대치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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