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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에 뿔난 축구팬들 고요한 딸 사진 게시물에 '악플' 남겨

월드컵 경기에 불만을 가진 네티즌들이 고요한 선수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남겼다. 네티즌들이 악플을 남긴 게시글에는 고요한 선수의 딸 사진도 담겨있었다.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6일 새벽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0차전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축구대표팀 고요한이 3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축구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고요한이 3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보조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열린 공식훈련에서 축구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한국은 이 경기 전까지 월드컵 본선을 확정 짓지 못했고, 진출을 확정 짓기 위해서는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 했다. 하지만 신태용호는 경기 내내 몇 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기에 그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신 시리아가 이란에 2-2로 비긴 덕분에 2위를 지켜냈다. 한국은 선두 이란에 이어 승점 15점으로 우즈베키스탄, 시리아(승점 13)를 뿌리치고 조 2위를 기록했다.
 
시원한 골 맛을 보고 싶었던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팀 경기 운영에 불만이 많은 듯하다. 울분을 풀고 싶었던 네티즌들은 국가대표 축구선수 고요한 선수의 SNS까지 찾아가 악플을 남겼다.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고요한 선수의 게시물에 "고스톱 치고 골프 칠 시간에 슈팅 연습을 해라" "되지도 않는 치달(치고 달리기) 잘 봤습니다" "다시는 국대 얼씬거리지 말아라" "너무 못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사진 고요한 인스타그램]

 
이 댓글들이 달린 곳은 고요한 선수가 딸을 안고 찍은 사진과 함께 "넌 사랑이야" "아빠와 딸"이란 문구를 단 게시물이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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