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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상, 北 핵실험 폭발위력 수정 "70kt 아닌 120kt"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쿄 EPA=연합뉴스]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방위상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쿄 EPA=연합뉴스]

북한의 6차 핵실험이 실제 수소폭탄 실험인지를 두고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정부가 기존의 폭발 위력을 수정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은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이 5일 북한의 핵실험은 120kt(킬로톤)에 이른다는 견해를 나타냈다”고 6일 전했다. 앞서 방위성은 핵실험 당일 폭발 위력이 70kt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핵 관련 국제기관 추정 지진 규모 바뀌어서…"
현재도 잠정치…"확정치 나오면 재분석할 것"

오노데라 방위상은 기자들에게 "핵 관련 국제기관이 추산한 지진 규모 수치가 바뀌었기 때문에 위력 규모도 바뀐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120kt은 북한이 지난해 9월 실시한 5차 핵실험의 10배 정도 위력인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규모도 잠정치여서 폭발 위력은 다시 한번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번 핵실험은 꽤 높은 능력을 발휘했다”며 “(국제기관의) 확정치가 나오면 정확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상진 기자 kine3@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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