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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사전구속영장

부산 여중생 폭행 가해자 2명 사전구속영장 신청   
부산의 여중생들이 또래를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들이 2개월 전에도 피해 여중생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여중생 2명이 피해자를 폭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부산의 여중생들이 또래를 폭행해 피투성이로 만든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들이 2개월 전에도 피해 여중생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여중생 2명이 피해자를 폭행하는 모습. [연합뉴스]

 
최근 부산에서 후배 여중생을 불러내 피투성이로 만든 폭행사건과 관련해 주도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가해 여중생 A양(14)과 B양(14)에 대해 경찰이 오늘 보복 상해와 특수상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합니다. 추가로 파악된 피의자 C양(14)은 입건 조치하고 D양(13)은 촉법소년 적용에 따라 소년부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피해 여중생이 입원한 병원에 학교전담경찰관과 여경 등 2명을 파견하고 보호조치에 나섰습니다.  
▶더 읽기 [이슈진단]'피투성이 여중생' 가해자 처벌 못 하는 소년법, 폐지 아닌 시대변화 맞게 손질 시급
 
해군 '北 응징' 함포사격 훈련…"도발 시 즉각 수장" 
신형호위함(FFG, 2500t) 경기함의 127mm 함포가 불을 뿜고 있다. 경기함 뒤로 이날 훈련에 참가한 호위함(FF, 1500t) 제주함, 초계함(PCC, 1000t) 제천함과 공주함, 유도탄 고속함(PKG, 400t) 황도현함이 뒤이어 기동하고 있다. [사진 해군]

신형호위함(FFG, 2500t) 경기함의 127mm 함포가 불을 뿜고 있다. 경기함 뒤로 이날 훈련에 참가한 호위함(FF, 1500t) 제주함, 초계함(PCC, 1000t) 제천함과 공주함, 유도탄 고속함(PKG, 400t) 황도현함이 뒤이어 기동하고 있다. [사진 해군]

 
북한의 6차 핵실험 도발에 대응해 해군이 오늘부터 나흘 동안 남해에서 해상전투단급 훈련을 진행합니다. 3함대 사령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신형 호위함과 광주함, 해상초계기, F-15K 등이 참가해 해상교통로 보호, 해양차단작전, 사격훈련, 국가 중요시설 방호훈련 등을 실시합니다. 또한 한미 해군 해상초계기는 7일부터 8일까지 동해에서 모의 표적을 이용한 대잠전 훈련을 진행하며 북한 잠수함에 대한 연합 해상 감시태세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해군은 북한의 6차 핵실험 이후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훈련은 적 도발 대응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것"이라며 "적이 수상·수중 어디서든 도발한다면 즉각 격침해 그 자리에 수장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더 읽기 해군, 함포 실사격 훈련 실시…北 해상도발 격멸 의지 다져

 
문 대통령, 6일 러시아로 출국…북핵 외교 시동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월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한-러시아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월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한-러시아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리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 참석차 출국합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에 도착한 뒤 푸틴 대통령과 만나 북핵 문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이틀째인 7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도 만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동방경제포럼에서 기조연설도 할 예정인데요. 북방정책 구상 등을 밝힌 뒤 귀국할 계획입니다.
▶더읽기 문재인 대통령, 러시아 방문…푸틴과 북핵 문제 논의할 예정
 
삼성, 하반기 신입 공채 실시…올해부터 계열사별 선발   
삼성전자 서초사옥(오른쪽). [중앙포토]

삼성전자 서초사옥(오른쪽). [중앙포토]

 
삼성그룹이 오늘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합니다. 올해 공채는 종전과 달리 그룹 차원에서 한꺼번에 선발하지 않고 계열사별로 필요 인력을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디스플레이·삼성SDI 등은 6일부터, 삼성생명·삼성증권·삼성카드 등 금융 계열사는 7일부터, 삼성물산은 8일부터 공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같은 날(10월 22일) 한 번에 치릅니다. 지원서 접수창구는 지원자 혼선 방지 등을 위해 예년처럼 삼성채용 홈페이지로 일원화하기로 했습니다. 그룹 전체로 봤을 때 채용 규모는 예년보다 늘어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통상 연간 5500여명, 하반기에는 3500여명 정도를 선발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는 이보다 좀 더 많은 4000∼5000 명을 선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 읽기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즌 돌입…삼성, 다음 달 6일 공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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