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의 슛이 골대에 맞고 있다. [연합뉴스]](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9/06/34b494c8-6cd7-4236-93b7-0c969c8aab09.jpg)
5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한국 손흥민의 슛이 골대에 맞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밤 12시부터 우즈베크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10차전을 치루진 가운데 양팀 모두 득점이 없었다.
이동국은 후반 78분에 투입됐지만 수비수 없이 시도한 골이 골키퍼를 맞고 흘러 나왔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