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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고 부었습니다”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희화화 논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한 네티즌이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의 사진을 게시하며 희화화하는 말을 남겨 논란을 빚고 있다. 5일 한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라면 먹다 부었습니다"라며 폭행으로 부어오른 피해자 얼굴 사진이 게시됐다.
 

당사자에게는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될 사건이지만 "라면 먹고 아침에 일어나면..."이라는 글이 붙어, 폭행 피해자의 부은 얼굴을 라면을 먹고 난 뒤 부어오른 얼굴로 묘사했다.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 측은 "논란이 되고 있는 게시물은 모두 삭제 조치하고 있다. 해당 관련 사진도 모두 삭제 조치하고 있다"며  "동명의 페이지가 한두 개 있는 것이 아니라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현재 동명의 페이스북 페이지는 수십여 개에 이른다.
 
한편, 지난 1일 부산여중생 폭행 사건에 이어 5일 보도된 강릉에서 여중생 집단폭행 사건으로 청소년보호법을 폐지해 청소년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청소년보호법 폐지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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