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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규제 이후 책 '월급보다 월세부자’ 재조명


정부의 8.2 부동산 정책이 발표된 지 시간이 제법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와 실수요자가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서울과 과천, 세종시가 투기 지역 및 투기 과열 지구로 묶이면서 언제, 어떤 매물을 어떻게 구입해야 할 지 막막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신문이나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가 주어지고 있지만 여러 권의 부동산 서적을 독파하며 해답을 찾으려는 경우도 많다. 그 중에서도 여전히 갈팡질팡하는 주택 부동산 시장보다 규제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는 상가, 오피스텔 투자로 꾸준한 월 수익을 올리려는 투자자들 사이에 바른자산관리대부 정민우 대표의 저서 월급보다 월세부자(한국경제신문)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민우 대표는 월급쟁이로 시작해 한 기업의 CEO로 성장한 투자의 귀재다. 우연히 부동산 첫 투자에서 몇 배의 돈을 벌게 된 정 대표는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을 차곡 차곡 쌓으며 수십억 원 대의 자산을 형성하는 부동산 투자자로 거듭나는 데 이르렀다. 그는 지난 3월 발표한 단행본 월급보다 월세부자를 통해 자신이 직접 경험한 부동산 투자 전략과 노하우를 소개했다.
 
출간한 지 6개월 가까이 된 지금 월세보다 월급부자가 다시금 주목을 받는 이유는 현재 시장 상황을 극복할 만한 현실적인 조언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책에서 부동산은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가 매우 중요하다. 외부 변수나 정부 정책 등으로 한 순간에 올라가던 시세가 꺾일 수 있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경매, 공매, 대위변제, NPL, 할인분양을 통한 여러 방식의 투자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상가를 미리 구입하기 보다 개인적으로 본인의 소득 수준에 맞는 매물을 선택하라고 조언하면서 100만원으로 30만 원 월세 받기1층 상가 내 돈 없이 공짜로 매입하기부동산 별 최적의 매입방법책과 현실의 차이 등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사례를 과대포장 없이 진솔하게 담아냈다.
 
한편 정민우 대표는 8.2 부동산 정책을 두고 그 동안 집을 사고 팔아 돈을 버셨던 분들의 투자 방식은 이번 정부 안에서는 매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고 조언하면서 내년 초부터 4월까지 일부 다 주택자들의 급매물 출현도 예상되고 있지만 일반 매물을 조금 싸다고 덥석 사기 보다 직장과 인접한 지구에 적극적으로 청약을 준비하거나 인기 지역 급 매물을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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