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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홀로서기' 십센치 권정열 "앨범작업 열중, 가장 나은 방법"

 
 

십센치 권정열이 빅이슈코리아에 재능기부로 힘을 보탰다.

3년여 만의 정규앨범 ‘4.0’ 발매를 앞두고 있는 권정열은 오는 9월 1일 발매되는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빅이슈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십센치를 향해 쏟아지는 궁금증과 기대, 염려에 대해 솔직하고 담담한 속내를 밝혔다.

‘이번 앨범이 유독 어둡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여러 일이 있기 전 앨범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며 일부 논란을 일축시키고, “머리가 복잡할수록 도리어 앨범작업에 열중했고 그게 가장 나은 방법이었다”며 ‘4.0’ 앨범에 대한 열의와 ‘십센치’라는 이름에 대해 본인이 느끼는 무게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또한 지난 28일 이번 앨범 가운데 선공개된 곡 ‘HELP’에 대한 애정과 타이틀곡 ‘폰서트’를 포함한 앨범 전체에 대한 자신감도 여실히 내비쳤다. 

한편 빅이슈는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잡지로 판매액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으로 직결된다. 한국을 포함해 영국, 호주, 일본, 대만 등에서 발행되며 9월호 커버는 핀란드 국민 캐릭터 무민이 장식했다. 서울의 주요 지하철역 및 빅이슈 온라인숍에서 구매가능하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ins.com
사진=빅이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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