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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첫 승이냐, 첫 다승이냐', 대구경북오픈 첫날 혼전







데뷔 첫 승 도전 3명 '-6' 선두…2승 노리는 최진호 등 상위권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첫날 데뷔 첫 승에 도전하는 3명이 공동 선두에 올라 치열한 우승 경쟁을 예고했다.



31일 경북 칠곡군에 있는 파미힐스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158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1라운드에서 박정민(24), 이승택(22·캘러웨이), 박성빈(39·아산상선) 등 3명이 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공동 선두다.



올 시즌 코리안투어는 지금까지 12개 대회에서 모두 각기 다른 우승자를 배출했다. 절대 강자가 없는 분위기 속에 중고 신인 장이근(24)과 루키 김홍택(24·AB&I) 등은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3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 역시 데뷔 후 아직 우승이 없는 박정민과 이승택, 박성빈 등이 첫날 선두그룹을 형성하며 깜짝 우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퀄리파잉(Q) 스쿨을 통해 1부 투어 시드를 다시 획득한 박정민은 이날 개인 최저타를 기록하며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올 시즌 '톱10'에 5차례 이름을 올렸지만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던 이승택은 버디 8개와 더블 보기 1개로 공동 선두다. 2006년 코리안투어에 데뷔해 10년 넘게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한 박성빈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런 가운데 올 시즌 1승을 거두고 있는 최진호(33·현대제철)가 선두에 1차 뒤진 5언더파 67타 공동 4위로 1라운드를 마치며 시즌 첫 다승에 도전한다.



1승의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과 상금 순위 선두인 장이근도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2타 차 공동 16위이다.



ohjt@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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