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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보건소, '3분 더 심층진료' 시작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3분 더 진료하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관악구는 이날 "이번 서비스로 환자는 짧은 진료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질병 원인·치료방법 등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고 의사는 꼼꼼히 진료할 수 있는 심층진료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관악구 보건소 진료과목인 내과·한방과·치과 등 10개실 의사 10명이 모두 참여한다.



각 진료실별 특성에 맞는 문진표를 작성·활용해 환자와 대화를 유도하고 질문에 대한 충실한 설명과 답변으로 환자와 심층대화한다.



환자가 의사 진료 시 가장 불쾌하게 느끼는 행동인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진료하는 일방적인 태도'를 피하기 위해 환자와 눈맞춤 운동도 병행한다.



환자가 의료적인 조언을 구하거나 궁금한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료 종료 후 반드시 환자에게 '궁금하신 거 더 없으세요' '잊어버리신 거 없으세요'라고 확인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실한 진료를 통해 환자 상태를 더 잘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환자의 증상·병력·가족력 등을 충분히 듣고 판단할 수 있어 확실한 진단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daer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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