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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W 패션 트렌드]남성복, 캐주얼 수트·재킷·팬츠가 성장 이끌 것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삼성패션연구소는 31일 올 가을·겨울 시즌 패션시장을 전망하고, 남성복·여성복·액세서리 브랜드의 미래를 제시했다.



우선 남성복 시장에서는 세련된 스타일링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수트·재킷·팬츠 등이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패션연구소는 남성복 시장이 지난해 역신장을 벗어나며 올해 소폭 반등했지만,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마이너스로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전반적인 시장 침체 속에서 남성복 브랜드들은 캐주얼을 강화하는 분위기다.



갤럭시의 올 가을·겨울 시즌 수트 비중은 30%로 전년 동기 대비 10% 줄었다. 하지만 캐주얼 상품 비중은 약 10% 늘어나 총 70%까지 확대된다.



빨질레리도 35~49세까지의 '뉴 포티(New Forty)' 그룹을 타깃으로 캐주얼 중심 브랜드로 재탄생한다.



빨질레리는 캐주얼 상품 비중을 81%까지 늘려 재킷과 팬츠 착장의 코디 상품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가죽 상품을 중심으로 시장 성장을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로가디스 역시 편안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한 코트·재킷·팬츠·셔츠 등 캐주얼 전략 아이템을 확대한다.



또 온라인몰 SSF샵과 연계해 O2O 비즈니스를 전개한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온라인을 통한 구매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O2O 서비스를 강화해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다.



csy625@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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