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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김태호 PD, 방송의날 포상 거부

김태호 PD[사진 MBC]

김태호 PD[사진 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9월 3일 방송의 날에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선정한 포상자로 선정됐지만, 출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TV리포트는 적폐대상 핵심으로 지목된 인물들이 훈포상을 받는데 대한, 거부의 뜻으로 풀이된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방송의 날은 1947년 9월 3일 미국 애틀랜타 시에서 개최된 국제무선통신회의에서 우리나라가 호출부호 HL을 배당받은 날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매년 9월 3일을 방송의 날로 지정해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협회가 PD와 아나운서 등에 포상을 한다. 현재 한국방송협회 회장은 고대영 KBS 사장이다.  
 
 김태호PD를 비롯한 MBC 예능PD 47명은 오는 9월 4일부터 시작하는 총파업에 동참한다. 김태호 PD를 비롯한 MBC 예능 PD들은 지난 6월 "가장 웃기는 건 이 모든 일에 앞장섰던 김장겸이 아직도 사장이라는 사실이다. 이제 그만 웃기고 회사를 떠나라. 웃기는 건 예능PD들의 몫이다"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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