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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은 2일, ‘나혼자 산다’는 1일까지만 정상 방송 예상”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사진 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사진 MBC]

전국언론노조MBC본부가 다음달 4일 파업에 돌입함과 동시에 MBC 예능 프로그램의 결방이 예상된다.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과 ‘나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30일 나란히 “9월 4일부터 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닐슨코리아 기준으로 무한도전은 지난 26일 방송에서 8.8%, ‘나혼자 산다’는 25일 방송에서 11.5%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사진 MBC]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사진 MBC]

 
 이날 연합뉴스는 ‘무한도전’은 9월 2일, ‘나혼자 산다’는 9월 1일까지만 정상방송이 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촬영분이 있더라도 담당 제작진이 아니면 방송분 편집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MBC가 비노조원 등 가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지에 따라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MBC 표준FM은 비노조원의 투입으로 정규 프로그램이 상당 부분 정상 방송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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