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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 앞둔' 손흥민, "한국에서 영웅이 되고 싶다"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이 지난해 10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이 지난해 10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볼 경합을 펼치고 있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한국에서 영웅이 되고 싶다."
 
한국축구 명운이 걸린 경기를 앞둔 손흥민(25·토트넘)이 밝힌 각오다.  
 
축구대표팀은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차전(JTBC 단독중계)을 치른다. 조 3위 우즈베키스탄에 승점 1점 차로 쫓기고 있는 한국은 조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직행권을 위해 승리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30일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이란은 월드컵 예선에서 정말 강팀이었지만, 우리나라에게 마지막 홈경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란이 최종예선에서 무실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한국은 (다음달 5일) 우즈베키스탄과 10차전을 포함해 2경기밖에 남지 않았다. 최선을 다해 승리하도록 노력할 것"이고 말했다.  
 
손흥민은 "난 한국에서 영웅이 되고 싶다. 내 인생의 꿈이다. 축구를 할 때 동료를 도와 '게임 체인저'가 되고 싶다. 앞으로 목표를 위해 큰 걸음을 내디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 체인저(game-changer)는 한순간에 경기 흐름을 바꾸는 능력을 지닌 선수다.
 
오른팔 부상을 딛고 대표팀에 돌아온 손흥민은 이란전에 붕대를 감고 출전해 투혼을 불사른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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