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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이상 인구 급증 … '100세 시대' 현실로

[사진 무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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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가 정말 눈앞으로 다가온 것일까?

 
통계가 말해준다. 
 
행정안전부에서 제공하는 '연령별 인구현황'에 따르면 저연령층은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지만 고연령자는 폭증하고 있다. 특히 100세 인구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의 연령별 인구현황을 살펴보면 30대 이하의 인구는 서서히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50대 이상 인구는 급격하게 증가했다. 
 
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 눈에 띄는 구간이 많다.
 
우선 총인구수는 완만하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는 추세다. 총인구는 2008년 기준 약 4930만 명에서 2017년 7월 기준 약 5174만 명으로 인구가 증가했다.  
[자료 행정안전부]

[자료 행정안전부]

가장 급격한 변화를 보인 것은 100세 이상 인구였다. 100세 이상 인구는 2008년 2179명에서 2017년 7월 17,468명으로 무려 8배 이상 증가했다.
 
70~79세의 경우에도 인구가 거의 50% 가까이 증가했다.
[자료 행정안전부]

[자료 행정안전부]

반면에 0~9세 구간의 경우 인구가 2008년 약 525만 명에서 2017년 7월 기준 약 450만 명으로 70만명 이상 감소했다. 낮아진 출산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자료 행정안전부]

[자료 행정안전부]

초고령사회 진입이 통계로도 벌써 뚜렷히 드러난다.
 
기사에 사용된 자료는 매년 1월을 기준으로 했다. 2017년의 경우에만 최근 자료인 2017년 7월을 포함했다. 인구현황은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집계되었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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