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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재산 8억여원…자식 재산신고는 안 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난 28일 서초동 청문회 준비를 위한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가 지난 28일 서초동 청문회 준비를 위한 사무실에 출근하고 있다. 김춘식 기자

김명수(58ㆍ사법연수원 15기) 대법원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회에 신고한 총재산은 8억6000여만원으로 나타났다. 김 후보자는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에 전세 아파트를 보유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국회에 제출한 김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첨부된 재산 내역에 따르면 후보자 본인 명의 재산은 전세보증금 3억5000만원과 예금 5187만원, 에스엠(SM)5 차량 187만원, 채권 1480만원, 은행채무 1억17만원 등 총 3억1837만원이다.
 
배우자 명의 재산은 전세보증금 3억5000만원과 예금 708만원을 신고했다. 이외에 부친과 모친의 재산을 합쳐 김 후보자가 신고한 총 재산은 8억6847만원이었다.
 
장녀 김정운(34ㆍ연수원 38기) 대구가정법원 판사와 아들 김한철(31ㆍ연수원 42기) 전주지법 판사는 ‘독립생계’ 등을 이유로 재산신고를 하지 않았다.
 
김 후보자는 올해 5월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아파트를 부인 이혜주씨와 공동명의로 하는 7억원의 전세계약을 맺었다. 전세기간은 6월 15일부터 2019년 6월 14일까지 2년이다.
 
지난해 초 춘천지법원장으로 발령된 김 후보자는 보유하던 서울 명륜동 소재 아파트와 전세로 살던 서울 방배동 아파트를 처분하고 춘천지법 관사에서 거주했다. 춘천지법에 근무하면서 서울 소재 아파트를 전세로 얻은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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