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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옮겨온 평택… 타운하우스 '엘리시움' 본격 분양

평택이 단일기지 세계 최대 규모의 주한미군 이전으로 지역가치 상승은 물론 고덕신도시와 삼성, LG의 산업시설 유치로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평택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K6)에는 용산에 주둔 중이던 미8군이 입주했다. 동두천의 미2사단까지 이전하게 될 경우 여의도 면적의 5배가 넘는 병영도시로 변모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미군의 90%가 평택으로 이전하는 것과 맞물려 일반 사병이나 하사관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의 수요는 충분하지만 고급장교와 고위 군무원, 군속 민간 엔지니어 등이 거주해야 하는 영외임대주택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또 미군 중 약 60%가 규정상 영외거주를 해야 하고, 군무원과 엔지니어는 무조건 영외에 거주해야 하기 때문에 미군렌탈하우스 시장도 고급화 양상을 띠고 있다.
 
이와 관련해 평택미군렌탈하우스 시행·시공·임대관리 업력 20년의 더플랜그룹(대표 이종빈)이 미군렌트하우스 전용 대단지 타운하우스 ‘엘리시움’을 조성하면서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캠프 험프리의 주게이트인 안정리와 동창리 게이트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거공간 1~3층에 옥상 4층, 307㎡(93평)의 평택 최대 규모의 평형대와 팽성읍 두리에만 70세대가 들어서 평택에서 볼 수 없던 그랜드 단지로 구성된다.
 
전체 엘리시움타운은 △두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66세대, 다세대 4세대) △안정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9세대, 280㎡·85평 단독 6세대) △송화리엘리시움(198㎡·60평 단독 15세대) △원정리엘리시움(307㎡·93평 단독 2세대) △석근리(280㎡·85평 단독 3세대) 등 5개 현장 105세대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조성된다.
 
엘리시움 분양 관계자는 “예전처럼 미군 사병을 대상으로 한 미군렌털하우스 사업은 이제 안정수익을 거둘 없고, 평택으로 가족단위로 이주하는 더많은 고급장교와 군무원 등은 파티문화와 개인 사생활을 중요시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원하고 있어 타운하우스가 주목받고 있다”면서 “단독주택형 타운하우스 엘리시움은 부대 내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장교와 군무원을 대상으로 미군 주택과에 등록된 중개업소와 임대관리기업을 보유한 시행사에서 공실률 부담없는 임대와 각종 시설 등을 직접 관리한다”고 밝혔다.  
 
인근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급 장교나 고위 군무원은 GS11~13등급으로 분류되며 일반 사병보다 훨씬 높은 주택 임대료가 책정돼 있고, 일반 사병은 월마다 임대료가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반면 군무원과 고급장교는 임대료가 일년치, 즉 연세의 개념으로 한 번에 지급된다” 며 “일반적으로 현재 연간 4200만원 정도 수령되고 미군 주택과가 직접 지급한다. 군무원과 고급장교의 주택 임대료는 점점 매년 물가상승률에 따라 상향조정되고 오산 K55부대보다 평택 K6부대가 더 많은 임대료가 책정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홍보관은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171-2에 마련돼 있고, 안정리 75-1에서 샘플하우스가 건립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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