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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안희정 분량 추가된 '무현, 두 도시 이야기:파이널 컷'

[매거진M] '무현, 두 도시 이야기:파이널 컷' 리뷰
지난해 말 개봉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29분 늘어난 감독판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지난해 말 개봉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가 29분 늘어난 감독판으로 다시 관객을 만난다.

감독 전인환 장르 다큐멘터리 상영 시간 124분 등급 15세 관람가
★★★ 
지난해 말 20만 가까운 관객을 모았던 ‘무현, 두 도시 이야기’ 감독판. 2000년 부산 총선에 출마한 노무현, 2016년 여수 총선에 출마한 백무현. 지역주의에 맞서 각기 어려운 선거전에 뛰어든 두 후보의 모습을 교차 편집한 틀은 변함없다. 늘어난 상영 시간 29분엔 훗날까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한 문재인 대통령과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2000년 당시 모습이 포함됐다. 노 전 대통령에 무게중심을 둔 기존 개봉판보다 백 후보가 꿈꿨던 이상과 목소리도 더 많이 실었다. 올 초까지 광화문광장을 밝힌 촛불집회 현장을 삽입한 후반부가 울림을 끌어올린다. 절망의 겨울이었고, 희망의 봄이었다. 
 
TIP. 정권이 바뀐 지금 다시 만난 영화의 감흥이 사뭇 다르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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