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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文정부 인사5대원칙 쓰레기통으로 들어간지 오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0일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지명과 관련 “실망을 넘어 절망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안 대표는 이날 경기도 양평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연수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인사 난맥상이 도를 넘었고, 앞장서서 밝힌 인사5대원칙은 쓰레기통으로 들어간 지 오래”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20170828/국회/박종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취임 뒤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안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20170828/국회/박종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8일 오전 취임 뒤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안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

 
이어 안 대표는 “이 분야의 수많은 인재를 제쳐놓고 현장 전문성도 없고, 과학자임에도 창조론 논란을 일으킨 사람을 굳이 초대장관 후보로 내세운 이유가 뭔지, 도대체 이 정부 인사원칙은 무엇인지 확실하게 밝혀야 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안 대표는“정부 출범 이후 지금까지 많은 자격미달 인사가 있었음에도 국민의당은 협조할 만큼 협조했다”며 “이제는 보다 엄격한 잣대를 꺼내들어 국민적 기준에서 냉정하게 판단할 때가 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 대표는 “사법부 고위직 인사는 삼권분립의 원칙 수호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 “신중하게 판단하고 현명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한편, 안 대표는 북한의 중거리미사일 발사와 관련해선 “이성을 상실한 북한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면서 “정부여당에도 촉구한다. 안보영역에서는 무능도 죄다”라고 날을 세웠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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