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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이어 허리통증' 박 前대통령, 구치소 나와 병원치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발가락 통증에 이어 이번에는 허리 통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구치소를 나와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을 찾아 허리 통증 치료를 받았다
 
이날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없는 날이다.
 
서울구치소 측은 "박 전 대통령이 입소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았다"며 "구치소 안에서도 계속 치료를 했는데 차도가 없어서 병원에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의 병원행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달 28일 박 전 대통령은 발가락 부상 치료를 위해 한차례 병원을 찾아 MRI 촬영을 하는 등 치료와 검사를 받았다.
 
당시 병원 측은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을 노출하지 않기 위해 병원 복도를 장막으로 가리고, 온몸을 이불로 가린 채 이동 침대에 눕혀 이동시켰다.
 
이에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왼쪽 네 번째 발가락을 부딪쳐 통증·붓기가 있다며 지난 7월 10일과 11일, 13일 연달아 재판에 불참했다.
 
박 전 대통령의 발가락 통증은 현재 많이 호전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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