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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현대모비스, 어린이 교통안전 위한 '투명우산' 70만개 배포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Schule am Ried에서 현대모비스 유럽연구소 연구원이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05년 시작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Schule am Ried에서 현대모비스 유럽연구소 연구원이 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는 자동차 부품 전문 기업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 과학영재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지역사회 환경개선 프로젝트인 ‘친환경 생태숲 조성’,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투명우산 10만여 개를 제작해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배포한 투명우산의 누적 개수가 70만개를 돌파했다. 대상 초등학교는 전국 1091개교.
 
현대모비스가 제작한 투명우산은 투명 캔버스를 적용했다. 우산 테두리는 차량 불빛 등을 반사해 운전자가 우산을 쓴 어린이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손잡이엔 비상용 호루라기를 달아 위급상황을 주변에 알리고 도움을 청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과학영재를 육성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2005년 문을 열었다. 경기도 용인시 기술연구소 인근 교동초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수업을 했다. 현대모비스 사업장 인근의 초등학교로 확대돼 올해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이동과학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이동과학버스는 지난해 강원도 철원, 경남 남해, 전남 장성 등 전국 각지에 있는 총 21개 초등학교를 찾아갔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진천군, 자연환경국민신탁과 함께 2012년부터 100억 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호 인근에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숲’을 테마로 108ha(약 33만평) 규모의 ‘친환경 생태숲’을 조성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춰 생태숲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동식물의 서식지 복원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2014년부터 교통사고 또는 선천적인 이동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가족들과 함께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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