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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프로야구 구단-심판 뒷돈 의혹…두산· KIA 이어 '넥센 구단주 소환'

KBO 로고 [중앙포토]

KBO 로고 [중앙포토]

프로야구 심판과 구단 대표 간 금전 거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9일 이장석(51)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를 비공개로 불러 조사했다고 국민일보가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박재억)는 KBO 전 심판 최규순(51)씨가 넥센 측에 수차례 금품을 요구한 정황을 잡고 이 구단주를 불러 사실 여부를 조사했다.
 
검찰은 KBO 자체 진상조사에 파악된 사례 외에 넥센 자금이 최씨 주변 계좌에 추가로 흘러간 단서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구단주는 경찰조사에서 의혹을 부인하며 금전 지원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나 돈을 주진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7월 검찰은 프로야구 심판이 구단 대표로부터 금품을 받았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이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 수사를 시작했다. 
 
검찰의 조사가 시작되며 두산과 KIA는 수년 전 심판에게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한 상태다. 
 
이어 검찰이 29일 넥센 히어로즈 구단주까지 검찰에 소환 조사하며 야구계 파문이 커지는 분위기다. 7월 조사 이래 프로야구단 최고위급 관계자가 소환된 건 처음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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