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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탁 시간 반으로 줄인 드럼세탁기 공개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드럼세탁기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세탁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드럼세탁기 '퀵드라이브'를 다음달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국제 가전 전시회(IFA) 2017'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퀵드라이브'는 세탁 드럼통 안쪽 후면에 독자적으로 움직이는 회전판을 결합한 신기술 '큐드럼(Q-Drum)'을 적용했다. '큐드럼'은 드럼세탁기 방식과 전자동세탁기 방식을 합친 구조로 이뤄졌다.
 
드럼통이 물레방아처럼 돌면서 상하로 떨어지는 낙차와 회전판이 돌면서 발생하는 물살의 힘을 모두 이용한 것으로, 세탁물이 상·하·전·후 네 방향으로 움직이게 해 세탁 효율을 높였다.
 
이 방식을 통해 세탁 성능과 옷감 손상 방지는 유지하면서도 세탁에 걸리는 시간은 절반 가까이 줄였다. '슈퍼스피드 코스'를 사용할 경우 세탁 시간이 40분 이내로 단축된다. 인공지능 기반의 큐레이터 기능도 도입됐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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