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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北, 김정은 미사일 발사훈련 참관 보도…"화성-12형 동원"

지난 8월 26일 '선군절'을 맞이해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 가상훈련에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지난 8월 26일 '선군절'을 맞이해 북한군 특수부대의 백령도와 대연평도 점령 가상훈련에 참관한 김정은 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중장거리전략탄도미사일(IRBM)인 '화성-12형'을 발사했다고 보도했다.
 
30일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보도에서 "(29일) 훈련에는 유사시 태평양작전지대 안의 미제침략군기지들을 타격할 임무를 맡고있는 조선인민군 전략군 화성포병 부대들과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북한이 지난 5월 14일 북한이 이날 오전 5시27분께 평안북도 구상 일대에서 시험발사한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사진 조선중앙방송]

북한이 지난 5월 14일 북한이 이날 오전 5시27분께 평안북도 구상 일대에서 시험발사한 중장거리 전략탄도로켓 '화성-12'형. [사진 조선중앙방송]

 
그러면서 방송은 "이번 훈련은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합동군사연습에 대비한 대응 무력시위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의 실전운영 능력을 확정하기 위한 기동과 타격을 배합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김 위원장은 "실전을 방불케 하는 이번 탄도로켓 발사훈련은 우리 군대가 진행한 태평양상에서의 군사작전의 첫걸음이고, 침략의 전초기지인 괌도를 견제하기 위한 의미심장한 전주곡으로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태평양을 목표로 삼고 탄도로켓 발사훈련을 많이 하여 전략무력의 전력화, 실전화, 현대화를 적극 다그쳐야 한다"며 "오늘 전략군이 진행한 훈련은 미국과 그 졸개들이 벌려놓은 을지프리덤가디언 합동군사연습에 대한 단호한 대응조치의 서막일 따름"이라고 주장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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