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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엔대사 "北 도발 용납 못해…모든 결의 위반, 중대조치 필요"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 [사진 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 [사진 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거듭된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중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중국, 러시아 등 주변국 공조를 당부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헤일리 대사는 유엔본부에서 취재진과 만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고, 무책임하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중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헤일리 대사는 "누구도 1억3000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머리 위로 미사일을 날릴 수는 없다"며 "북한은 유엔 안보리의 모든 결의안을 위반했기 때문에 중대한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거듭 지적했다.
 
'새로운 대북제재 결의를 제안할 것이냐"는 취재진 질문에는 "오늘 (회의에서) 모든 파트너와 얘기할 것이 많다"며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에 대해 과거에 해왔던 것처럼 우리와 계속 협력하는 것이 우리의 희망"이라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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