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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리스크' 여파로 뉴욕증시 하락 출발…'월가 공포지수' 25% 올라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AP=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AP=연합뉴스]

개장 40여분 후인 이날 오전 10시 11분(현지시간) 기준, 다우존스 30 산업지수는 전일 대비 63.44포인트 하락한 2만 1744.96을 기록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9.38포인트 떨어진 2434.86을 기록중이다. 나스닥 지수도 30.46포인트 하락해 6252.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괌 타격 등에 대한 우려를 키우면서 소위 '월가 공포지수'인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워치는 VIX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25% 급등한 14.16을 기록중이라고 전했다.
 
달러화 가치는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인 ICE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 하락한 91.759로, 2015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전날 저녁 보다 109.26엔 떨어진 108.56엔에 거래중이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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