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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갤] "우리집 강아지가 고양이를 너무 핥아요"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가슴 아픈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요즘, 보기만 해도 귀여운 동물들이 벌이는 깜찍한 일화가 있어 소개한다. 2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물 이야기로 '낫닝겐 갤러리'를 시작한다. 
 
사진은 총 4장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귀엽고 조그마한 고양이가 등장한다. 겁 많아 보이는 눈과 새침한 자세는 고양이의 얌전하고 낯 가리는 성격을 짐작케 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런 고양이와 달리 이 집에는 북극곰처럼 크고 하얀 강아지가 함께 살고 있다. 녀석은 적극적이며 애정 표현도 서슴지 않는다.  
 
선반 구석에 쏙 들어가 숨어 있는 고양이 앞에 커다란 강아지가 등장한다. 어둠 속에서 겁에 질린 표정으로 강아지를 바라보는 고양이의 표정이 안타깝지만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는 숨어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반가움에 본격적으로 선반 속에 들어가 고양이를 핥아준다. 녀석의 혀는 고양이의 얼굴보다 더 길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강아지가 폭풍처럼 핥아주며 애정을 표현하고 지나간 자리에, 고양이는 '만신창이'가 돼 모든 것을 체념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커다란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의 애정표현을 부담스러워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담은 일화는 빠른 속도로 퍼지며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아지가 누군가를 할튼 행위는 여러가지 의미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애정 표현이다. 
 
강아지는 당신을 핥으면서 사랑을 표현하기도 하고, 관심을 이끌어내고 싶어하기도 한다. 또, 강아지가 당신을 핥는 이유는 뭔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어서일 수도 있다.
 
만약 강아지가 당신을 핥을 때 어딘가 편안하고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강아지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는 것도 녀석과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정은혜 기자 jeong.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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