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입 내비게이션] 평균 4등급 이내 내신이면 입학 가능

미국 앤젤로주립대의 글로벌 특별 수시 전형에는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 다. [사진 앤젤로주립대]

미국 앤젤로주립대의 글로벌 특별 수시 전형에는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 다. [사진 앤젤로주립대]

미국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가 2018학년도 글로벌 특별 수시 전형 입학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 전형에서는 일반적으로 미국대학에서 요구하는 iBT토플(TOEFL)과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이 면제되며 별도의 선발고사가 없다. 국내 고등학교 내신 성적만으로 지원 가능하며 서류 100%로 합격이 결정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고등학교 3년치(3학년 1학기까지) 평균 4등급 이내의 내신 성적을 보유한 학생이면 누구나 입학이 가능하다. 국내 대학 지원 횟수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며, 국내 수시 일정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수험생 입장에서도 부담이 없다.
 
브라이언 메이 총장

브라이언 메이 총장

앤젤로주립대는 2014학년도부터 YBM에듀와 손잡고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글로벌특별전형을 운영해왔다. 지난 4년간 300여 명의 학생들이 이 전형을 통해 앤젤로주립대에 진학했다. 브라이언 메이 총장은 글로벌특별전형 도입 배경에 대해 “국내 대학과의 교환학생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학생들의 우수성을 발견하고 텍사스 주민에게만 주던 혜택을 개방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글로벌특별전형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텍사스 주민 등록금(연 8216달러, 한화 약 850만원)이 적용된다. 이는 일반 외국인 유학생 등록금과 비교했을 때 절반 수준으로 저렴하다. 또 1학년 성적 3.75(GPA 평점 4.0 만점 기준) 이상이면 2학년 때부터 연간 2000달러(약 210만원)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는 미국 교육 정보지 프린스턴 리뷰(Princeton Review)가 선정한 미국 내 상위 15% 대학이자 최우수 380개 대학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 내실 있는 대학이다. 미국 텍사스 내 물리학 부분에서는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컴퓨터공학 졸업생 취업률은 90% 정도로 IBM, 인텔 같은 세계적 기업에도 많이 취업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으며 취업을 준비한다. 학생과 교수의 비율이 19 대 1로 낮은 편이기 때문에 그만큼 철저한 학생 관리가 가능하다.
 
글로벌특별전형에 합격하면 입학 전 6개월 간 YBM어학원에서 대학 예비과정인 YBM UAP (University Academic Prep)를 수강하면서 미국 대학 수업을 준비할 수 있다. 전문 토플 강사와 원어민 강사로 이뤄진 YBM어학원 강사진이 대학생활에 필요한 영어 및 학교 과제 수행 방법을 가르쳐준다. 영어 회화부터 독해, 토론, 에세이 작성 등과 같이 실제 미국 대학 수업에서 필수적인 내용으로 커리큘럼이 채워져 대학 입학 후 현지 수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가 위치한 샌앤젤로시는 치안이 좋은 교육도시로 밤에도 안전하고 조용하며 캠퍼스 내에는 24시간 순찰을 도는 경찰이 있어 늦게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의 귀가를 도와주기도 한다. 또 수용 가능 인원이 넉넉한 남학생 및 여학생 전용 기숙사가 있어 원한다면 기숙사에서 지낼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는 오는 10월 25일까지 글로벌특별전형 수시 원서접수를 받는다. YBM에듀케이션과 협약을 통해 설립된 한국입학처 홈페이지(www.asukorea.co.kr)에서 온라인 지원이 가능하다. 또 글로벌특별전형 입학설명회를 10월 21일 YBM어학원 강남센터, 10월 22일 YBM어학원 종로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자세한 학교 정보와 입학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하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설명회 및 입학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 문의처(1688-4556)로 하면 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