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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네비게이션] 취업률 1위 대학<86.6%>, 수시모집 120명 늘어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2018학년도 대입전형에서 수시 모집인원(비율)을 대폭 확대했다. 전체 모집인원 881명 중 수시 모집인원은 701명(79.6%)으로 전년 대비 120명(13.6%) 증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전년도와 비슷하게 405명(46.0%)을 모집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152명(17.3%)에서 296명(33.6%)으로 대폭 확대됐기 때문이다. 수시 전형별 전형방법은 2017학년도와 동일하나 코리아텍 일반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폐지했다. 2018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은 교과전형(172명)이 유일하다. 공학계열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수학, 영어(필수) + 국어/탐구(택1) 3개 영역을 반영하고 등급 합은 10.0등급 이내이지만 수학 (가)형 응시자는 12.0등급 이내로 완화했다. 산업경영학과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필수) + 수학/탐구(택1) 3개 영역을 반영하고 등급 합은 10.0등급 이내이다.
 
2018학년도 코리아텍 수시전형은 최대 4회까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별로 동일 모집단위를 지원할 수도 있고 모집단위를 달리해 지원해도 불이익은 없다. 이밖에 대입전형 모집단위는 디자인·건축공학부를 제외하고 학부별로 설정돼 있다. 세부전공은 학부별로 2번째 학기 이후에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입학 후에 또 한 번 전공탐색 및 선택 기회가 주어진다.
 
윤정식 입학홍보처장

윤정식 입학홍보처장

2018학년도 코리아텍 수시 모든 전형은 교과전형을 제외하면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전에 문항제시형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면 면접은 다른 전형요소, 특히 정량적인 교과 성적의 약점을 보완하거나 강점을 강조할 수 있는 기회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및 코리아텍 일반전형 1단계에서 교과 성적을 각각 40%, 100% 반영해 면접대상자를 각각 3배수, 5배수 선발하지만 1단계 교과 성적 평균 2~3등급의 차이는 면접을 통해 극복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다. 면접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며 기출문제는 대학 입시정보 홈페이지의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에 탑재돼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 비교과평가(60%)는 학교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를 통해 전공적합성(35%), 발전가능성(35%), 인성(30%)을 정성종합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는 달리 정량적인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는 단계가 없다. 1단계에서 교과 성적(40%)이 비교적 낮다해도 비교과 정성종합평가(60%) 및 2단계 면접에서 지원자가 코리아텍 공학교육의 수월성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확인되면 최종 합격할 수 있다. 원서는 진학사를 통해 접수한다.
 
코리아텍은 고용노동부가 설립, 지원하는 공학계열 및 HRD(인적자원개발) 분야 특성화대학이다. 6개 공학계열과 1개 인문사회계열 학부에 4200여 명의 학부생을 두고 있다.
 
코리아텍은 교육부가 2010년부터 건강보험 DB에 연계해 발표하는 전국 대학 취업률에서 1~2위를 유지해 왔다. 올해 1월 대학 알리미 발표에서도 86.6%로 1위를 기록했다.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 41.8%, 공공기관 20.1%, 중소·중견기업 36.2% 등으로 소위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취업률이 61.9%로 ‘취업의 질’도 최고 수준이다.
 
코리아텍의 등록금은 학기당 공학계열 238만원, 인문계열 167만원이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82.8%(재학생 1인당 375만원)로 전국 4위이다.
 
입학 상담은 입학 홈페이지 참조.
코리아텍의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701명으로 전년 대비 120명 증가했다. 최대 4회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코리아텍]

코리아텍의 2018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701명으로 전년 대비 120명 증가했다. 최대 4회까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사진·코리아텍]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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