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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유형 제한 폐지

성신여자대학교는 2018학년도에 정원 내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수시 1445명(70%), 정시 618명(30%)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요소를 기준으로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 학생부(교과), 특기자/실기 전형으로 나눠진다. 정시에는 수능성적을 활용한 일반학생 전형이 있다. 수시모집의 학생부(종합)전형에서 학교생활우수자 644명을 포함하여 정원 내 총 69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정원 내 교과우수자 485명과 정원 외 농·어촌학생과 특성과고교출신자, 특수교육대상자 등을 포함해 총 628명, 그리고 특기자/실기전형에서는 어학우수자 및 일반학생(실기) 등으로 정원 내 264명을 선발한다.
 
조병왕 입학처장

조병왕 입학처장

성신여대는 수시모집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지원자가 교육과정 중 성과를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또 수험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자가 폭넓은 진로선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일부 모집단위 제외).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교유형 제한을 폐지함에 따라 2017학년도까지는 지원이 불가능했던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고 출신 학생의 학교생활우수자 전형 지원이 허용됐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국가보훈대상자 모집인원 확대 및 정원 내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 신설로 전체적으로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의 범위가 확대됐다. 2018학년도부터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 통합되면서 모집단위별 선발 인원을 대폭 확대한 반면 수험생의 서류 준비 부담도 줄였다.
 
성신여대는 지난해 교육부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PRIME) 사업 선정으로 학사구조를 개편했다.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신설하고 Health & Wellness College,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 등 단과대학을 확대했다. 미래지식서비스와 소프트 산업을 선도하는 융합형 지식프로슈머 인재 양성을 위해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신설했다. 이 단과대학은 데이터·서비스기술 분야 ▶융합보안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시스템공학과, 바이오·에너지기술 분야 ▶바이오식품공학과 ▶바이오생명공학과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등 7개 학과로 구성했다.
 
생활과학대학은 Health & Wellness College와 뷰티 생활산업국제대학으로 확대·개편했다. ▶글로벌의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사회복지학과 ▶스포츠레저학과 ▶운동재활복지학과 등으로 개편해 학생을 모집한다. 뷰티생활산업국제대학도 ▶의류산업학과 ▶뷰티산업학과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 등으로 구성했다. 이로써 K-컬쳐의 글로벌 확산을 바탕으로 의류·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지식산업법학과를 법과대학 내에 신설했다.
 
창학 81주년을 맞이하는 성신여대는 국립의료원 간호대학 승계, 운정그린캠퍼스 개교를 통한 국내유일 서울시내 두 개의 캠퍼스 보유, 여자대학 학군단(ROTC) 유치 등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대학의 외연을 넓히고 있다.
 
조병왕 입학처장은 “성신여대는 신입생들이 입학하는 순간부터 학생들 개개인이 잠재력을 발휘하고, 졸업은 물론 취업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성신여대는 K-컬쳐의 글로벌 확산으로 의류·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 전문가를 육성한다 . [사진 성신여대]

성신여대는 K-컬쳐의 글로벌 확산으로 의류·화장품 등 고급 소비재의 세계시장 진출을 이끌 전문가를 육성한다 . [사진 성신여대]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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