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입 네비게이션] 수시 모집인원 69.2%<873명> 학종으로 선발

서강대학교는 2018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262명, 정시모집에서 314명으로 총 1576명을 선발한다. 수시선발 비율이 2017년과 비교하면 72.1%에서 80.1%로 늘어나고 정시는 반대로 27.9%에서 19.9%로 줄어든 형태이다.
 
2018학년도 서강대 수시모집의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 일반형) 확대, 특기자전형 폐지, 고교과정 중심의 착한 논술시험이다. 수시모집 모집인원 중 69.2%(873명)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이는 고른기회 및 사회통합전형 모집인원까지 포함하여 전년 대비 14.7%가 증가한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몸집이 커졌음을 알 수 있다.
 
김진화 입학처장

김진화 입학처장

외국어특기자전형과 수학·과학특기자전형은 전면 폐지됐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과 관련된 ‘알바트로스창의전형’이 신설되어 아트&테크놀로지전공, 커뮤니케이션학부, 컴퓨터공학전공에서 41명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2017학년도 358명 모집에서 2018학년도 348명 모집으로 소폭 줄었다. 김진화 입학처장은 “논술시험이 모두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출제되고 전반적인 시험의 난도가 낮아졌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의 경우 2017학년도와 달리 2018학년도에는 인문·자연계열의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 처장은 “이는 문·이과의 경계 없는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즉 수학(가),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도 자연계열에 지원이 가능하며 수학(가), 과학탐구영역을 응시하여도 인문사회계열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2018학년도 서강대 수시 모집 특징은 학종 확대, 특기자전형 폐지, 고교 과정 중심의 착한 논술시험이다. [사진·서강대]

2018학년도 서강대 수시 모집 특징은 학종 확대, 특기자전형 폐지, 고교 과정 중심의 착한 논술시험이다. [사진·서강대]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