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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현대제철, 사회적기업과 연계 … 에너지 빈곤층 주거 개선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미얀마 따웅비라이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과 필리핀 어린이들이 바람개비 등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미얀마 따웅비라이구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으며 올해는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현대제철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과 필리핀 어린이들이 바람개비 등을 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사회와 함께 만드는 가치 네트워크’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성장하는 사회공헌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추구하는 사회공헌의 핵심은 장기적 안목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대표적으로 희망의 집수리-주택 에너지 효율화 사업, 노조의 사회적 책임 활동,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꼽을 수 있다.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은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수혜 대상이 자립해 빈곤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해 주는 사업이다. 시공 과정에서 집수리 자활공동체 및 사회적기업과의 연계를 추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집수리를 통해 연간 가구당 1.3t의 CO2 배출을 줄이는 등 복지·환경·고용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0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1000가구를 수리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인천·포항·순천 공장의 각 노동조합은 지난해 말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이행을 선포한 후 소외이웃을 위한 방한용품 및 안전용품 나눔, 행복마을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은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각 공장과 본부의 특성을 고려한 봉사활동을 선정,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또 세계를 무대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글로벌한 가치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미얀마 따웅비라이구 내 6개 마을에 커뮤니티센터, 식수저장탱크, 학교 화장실 등 실생활에 필요한 건축물을 짓는 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벽화 그리기, 위생교육 전파 등 지역민들과 소통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새로운 사업을 펼칠 지역인 필리핀 북사마르주 로페드베가(Lope de Vega) 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학교 및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각 시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한 작업을 실시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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