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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포스코, 2020년까지 6000명 채용 '일자리 창출' 주력

포스코
 
지난 6월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권오준(왼쪽) 회장이 서큘러스가 개발한 지능형 로봇 파이보(piBo)를 체험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청년 창업 및 초기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진·포스코]

지난 6월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에서 권오준(왼쪽) 회장이 서큘러스가 개발한 지능형 로봇 파이보(piBo)를 체험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의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청년 창업 및 초기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진·포스코]

포스코그룹은 일자리창출, 협력사 상생 기금 운영 등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먼저 포스코는 2020년까지 정규직 60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미래 회사성장을 위한 인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0년까지 매년 1500명의 신입사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했다. 또한 직원의 ‘휴식 있는 삶’과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근로시간은 단축하고 휴가사용이 늘어난 데 따라 부족해지는 업무 시간을 기존 직원들의 연장근무로 충당하지 않고 신규 인력으로 채우기로 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중소벤처 창업 지원이나 포스코그룹 1·2차 협력사 대상 저리대출를 위해 운영해 온 15개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에 2차 협력사 현금지불 지원용 펀드 500억원을 추가해 총 5500억원의 상생협력 기금을 운영하기로 했다.
 
그동안 포스코는 직접 거래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거래대금 전액을 현금으로 지불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차 협력사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 2차 협력사에 어음으로 지불하는 경우가 있자 이런 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1차 협력사가 무이자로 포스코 상생협력 기금에서 대출받을 수 있어 30일 이내에 2차 협력사에 현금 결제가 가능해진다.
 
포스코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기술 나눔 등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활동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6월 21일 포스코센터에서 제13회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행사를 열고 올해 선정한 10개 벤처기업을 공개했다.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는 청년 창업 및 초기 벤처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집중 지원하는 엔젤투자자 역할과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벤처기업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 및 성장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 지원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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