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입 내비게이션] 서류평가 비율 늘리고 논술전형 신설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덕성여대는 ‘세계로 나아가는창의교육 선도대학’을 표방하며 혁신에 노력하고 있다. [사진 덕성여대]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덕성여대는 ‘세계로 나아가는창의교육 선도대학’을 표방하며 혁신에 노력하고 있다. [사진 덕성여대]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 덕성여자대학교는 ‘세계로 나아가는 창의교육 선도대학’을 표방하며 교육 혁신과 대학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모집은 정원 내 ▶학생부100%전형 ▶논술100%전형 ▶예체능(실기)전형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과 정원 외 ▶특성화고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모두 815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김승민 입학처장

김승민 입학처장

김승민 덕성여대 입학처장은 “2018학년도 수시모집은 자기 주도적 탐색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온 잠재력과 덕성을 갖춘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 비율을 100%로 확대하고 논술 위주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특히 학생부 성적 반영 시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로 학년별 가중치를 차등 적용하는 것도 2018학년도 입시의 변경 사항이다. 전형별 특징을 보면 먼저 학생부100%전형으로 18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는 지정된 교과영역의 석차등급을 적용하며 학생부 반영 교과는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예술대학은 국어·영어·사회 3개 교과, 자연과학대학·공과대학은 수학·영어·과학 3개 교과다.
 
논술100%전형으로는 모두 299명을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제시된 지문을 읽고 문제가 요구하는 구체적인 답안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인문계열·사회계열·자연계열(수리논술)로 나눠 교과서에 나온 주제문이나 주제를 최대한 활용해 출제한다. 고교 교과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논술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할 방침이다. 학생부100%전형과 논술100%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덕성인재전형 222명, 사회기여자전형 9명, 농어촌학생전형 44명, 희망나눔전형 8명으로 모두 283명을 뽑는다. 서류평가 100%로 선발하며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 모집단위에 적합한 인재인지 평가한다. 자기소개서의 경우 단순히 활동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의미 있는 활동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서술해야 하며 앞으로 희망과 포부를 잘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예체능전형은 동양화과·서양화과·실내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35명을 선발한다. 실기고사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18명을 선발하는 특성화고교전형은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예체능전형과 특성화고교전형의 학생부 반영 방법은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duksung.ac.kr)을 통해 실시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학생부종합전형과 예체능전형은 11월 24일, 학생부100%전형·논술100%전형·특성화고교전형은 12월 15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덕성여대는 2018학년에는 정보통신(ICT)과 바이오(BT)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공학 인력에 대한 사회적 수요에 부응하고자 공과대학을 신설했다. 덕성여대는 학생의 글로벌 역량과 마인드를 키워주기 위해 ‘덕성 글로벌 챌린저’를 운영하고 있다. 또 ‘여성 창업’ 교육·지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승민 입학처장은 “덕성여자대학교는 교명 이니셜인 DS를 딴 ‘Double Synergy’를 슬로건으로 학생 교육에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2017학년도부터 인문적 소양(Humanity)과 스마트 테크놀로지(Smart Technology)를 융합한 ‘DS-Humart 교육’을 전격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