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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LG, 저신장 아동 성장호르몬 … 키·꿈 함께 키워요

LG 
 
LG가 설립한 국내 민간 기업 과학관 1호인 LG사이언스홀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30년째 무료로 운영하고있다. LG사이언스홀을 찾은 학생들이 일상 속 행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 ‘에코레이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LG]

LG가 설립한 국내 민간 기업 과학관 1호인 LG사이언스홀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30년째 무료로 운영하고있다. LG사이언스홀을 찾은 학생들이 일상 속 행동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하는 ‘에코레이스’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LG]

LG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꿈을 위한 실질적 도움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 23년 동안 저신장 아동 1300여 명의 ‘키’와 함께 ‘꿈’을 키워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LG복지재단은 지난 17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기증식’을 열었다. 116명의 저신장 아동에게 10억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하기로 한 것이다. 이 가운데 46명은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지원을 받는다.
 
LG는 1995년부터 매년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전문의들의 추천을 받아 경제적 사정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신장 아동을 지원해왔다. 현재 총 1334명을 지원했다. 유트로핀을 지원 받은 아동은 연평균 8㎝, 최대 20㎝까지 성장했다. 저신장아동이 통상 1년에 4㎝ 미만으로 자라는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성장한 셈이다.
 
LG사이언스홀과 LG CNS는 지난 1일부터 3박 4일 동안 대전 카이스트에서 영어과학교육 캠프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이 4차산업혁명을 이해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스마트홈, 자율주행 자동차 등을 직접 설계해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LG CNS는 2018년 중·고등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의무화에 맞춰 청소년들의 IT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능이 있는 학생을 조기 발굴하기 위해 올해 서울 시내 20개 중학교의 2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코딩지니어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LG가 설립한 국내 민간 기업 과학관 1호인 LG사이언스홀은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주기 위해 올해로 30년째 무료로 관람을 운영하고 있다. LG사이언스홀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전시물을 100% 체험형으로 구성하고 있다. LG사이언스홀 관람은 LG사이언스홀 홈페이지(lgsh.co.kr)를 통한 온라인 예약 신청만 가능하다. 단체 혹은 개인별로 관람할 수 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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