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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미사일 발사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 경고

지난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헬기에서 내려 백악관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지난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헬기에서 내려 백악관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모든 옵션이 테이블에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표한 백악관 성명에서 "위협하고 안정을 깨는 행동은 그 지역과 세계 모든 나라 사이에서 북한 정권의 고립을 확대할 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세계는 북한으로부터 크고 분명한 최신 메시지를 받았다"며 "이 정권은 이웃 나라, 유엔의 모든 회원국, 국제사회 행동으로 수용할 수 있는 최소의 기준에 대해 경멸을 표시했다"고 강조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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