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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에 고객 알선 수수료 준 하나금투에 15억원 과태료”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하나금융투자 빌딩[사진 다음로드뷰], 오른쪽은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희진씨[사진 채널 A]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하나금융투자 빌딩[사진 다음로드뷰], 오른쪽은 과거 방송에 출연한 이희진씨[사진 채널 A]

하나금융투자가 이희진(31)씨와 그가 운영하는 투자클럽 미라클인베스트먼트에 고객 알선 대가 수수료를 줘 금융위원회로부터 과태료 수억원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29일 뉴스1은 금융위원회가 지난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미라클에 매매규모와 연동한 금액 외에 다른 대가를 지급한 자본시장법 위반과 투자일임 수수료 외 타 수수료 수취 등 혐의로 하나금융투자에 대한 과태료 15억5000만원 처분을 의결했다고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희진씨는 구속되기 전인 지난 2015년 3월~2016년 12월 자신을 찾은 사람들의 선물 계좌를 하나금투의 한 서울 소재 지점에서 만들게 했다. 이렇게 계좌를 몰아준 이씨 관련 클럽에 하나금투가 준 고객 알선 수수료는 4억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2016년 9월 ‘청담동 주식 부자’라는 별명을 가진 이희진씨를 체포해 구속 수사하고 있다. 이씨는 투자자들에게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헐값의 장외 주식을 시세보다 비싸게 팔아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를 받고 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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