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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노조, 파업 투표 93.2%로 가결…5년 만에 총파업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MBC 본사 정문앞에서 시사제작국 기자 와 PD들이 제작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지난 3일 서울 상암동 MBC 본사 정문앞에서 시사제작국 기자 와 PD들이 제작중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김장겸 MBC 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퇴진 등을 요구하는 MBC 노조의 파업 찬반투표가 가결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총파업 돌입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참가자 1682명(투표율 95.86%) 가운데 1568명(찬성률 93.2%)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투표 찬성률은 노동조합 사상 최고치다.
 
 현재 MBC는 취재기자와 PD, 카메라 기자, 아나운서 등 400여명이 이미 제작 거부에 들어간 상태다. KBS노동조합도 이날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31일부터 기자와 촬영기자, PD와 아나운서 등이 차례로 지명 파업을 하고 다음 달 7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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