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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데이터만 입력해도 수요 분석 결과가 눈 앞에…LG CNS, 빅데이터 서비스 출시

LG CNS가 개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P의 구성 [사진 LG CNS]

LG CNS가 개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P의 구성 [사진 LG CNS]

자동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경영자의 의사 결정을 돕는 IT(정보기술) 서비스가 출시됐다. LG CNS가 개발해 29일 내놓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DAP(Data Analytics & AI Platform)'이다.
 
이 서비스는 기업이 분석하고 싶은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표나 그래픽·보고서 등의 형태로 분석 결과를 제공해 준다. 가령 온라인 주문 정보로 확보된 세탁기 판매량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이 분석 플랫폼을 거쳐 고객의 지역·연령·성별 선호 제품 데이터가 추출되는 것이다. 고객 상담을 위해 챗봇 서비스를 활용하는 기업들은 상담 내용을 분석해 자주하는 질문이나 고객 불만 사항 등도 파악해 볼 수 있다.
LG CNS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 툴이 없어 주먹구구식으로 제품 수요를 예측해 왔다면, DAP 서비스가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 결정을 도와줄 수있다"며 "특정 고객층 타깃 마케팅부터 운동선수 기량 관리까지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은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LG CNS는 데이터 분석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0여 명의 산업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도 확보했다. 이들은 마케팅·생산량 관리·공장 자동화 등 전문 영역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연말까지는 LG CNS가 자체 개발한 클라우드와 아마존의 AWS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고객 기업들은 데이터 저장 용량별 요금이 가장 저렴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골라 활용하면 된다. 김도년 기자 kim.don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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