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女 탁구 에이스' 전지희, U대회 여자 단식도 우승...3관왕 달성

전지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전지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여자탁구대표팀 간판 전지희(25·포스코에너지)가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대회 3관왕에 올랐다.
 
전지희는 29일 대만 뉴 타이베이시티 신좡체육관에서 열린 2017 타이베이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탁구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쳉아이칭(대만)을 4-2(5-11, 11-5, 12-10, 7-11, 11-9, 11-8)로 누르고 금메달을 땄다. 앞서 여자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땄던 전지희는 이번 대회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전지희는 지난 2015년 광주 대회에서도 혼합복식 금메달을 따는 등 역대 유니버시아드에서 한국 탁구가 딴 금메달(4개)을 모두 목에 건 주인공이 됐다. 중국 주니어대표 1군 출신으로 2011년 한국에 귀화한 전지희는 29일 현재 양하은(대한항공)과 함께 세계랭킹 20위에 올라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여자 복식)를 딴 전지희는 롤러스케이트의 양호첸(대만·금5 동1)에 이어 가장 많은 메달을 땄다.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남녀 탁구대표팀은 30일 귀국한다.
전지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전지희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