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세계적 영화감독 뤽 베송 "최민식은 최고의 배우 중 한명"

'레옹', '제5원소' 등을 연출한 세계적인 영화감독 뤽 베송이 "최민식은 내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라 밝혔다.
[중앙포토]

[중앙포토]

 
지난 28일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영화감독 뤽 베송이 출연했다. 뤽 베송은 새 영화 '발레리안' 홍보차 한국에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뤽 베송은 "같이 작업한 배우 중 최고의 배우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더러 적을 만들라고 하시는군요"라며 최고의 배우를 꼽기 어려워했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하지만 이내 "솔직히 최민식은 내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다. 그는 정말 대단한 배우다"라며 배우 최민식을 극찬했다. 최민식은 뤽 베송이 연출한 영화 '루시'에 출연해 연기를 펼친 적 있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이어 "영화 '루시'를 찍었을 때 정말 재미있었다. 최민식은 영어를 한마디도 하지 못했고, 나 역시 한국어를 한 단어도 못했다. 우리는 세트장에 있는 두 마리 원숭이들 같았다"며 영화 촬영 당시 최민식과의 일화를 소개했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또한 "평소에 다정한 모습의 최민식이 화면에서 그렇게 비열해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봤다"며 최민식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사진 JTBC 방송화면]

[사진 JTBC 방송화면]

뤽 베송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도 좋았다"며 다른 배우도 언급했다. 기욤 패트리가 "감독님이 나탈리 포트만을 세계적인 스타로 만들었다"고 말하자 뤽 베송은 "그녀는 나와 작업하기 전부터 재능이 대단했다. 나는 그저 그 재능에 조명만 비췄을 뿐"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현구 인턴기자 yeo.hyung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