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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지붕 뚫고 하이킥' 결말, 제 생각은요…"

[사진 일간스포츠 /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 / 중앙일보]

신세경이 '지붕 뚫고 하이킥'의 결말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신세경은 8월 22일 종영한 tvN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여의사 소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세경의 대표 출세작인 MBC '지붕 뚫고 하이킥'의 결말에 대해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붕 뚫고 하이킥'은 5년 전 작품임에도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의 '인생 시트콤'으로 꼽힌다. 하지만 극 중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신세경의 죽음을 암시하는 듯한 결말은 팬들의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신세경은 "'하이킥'에서 죽음은 단순한 죽음이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에서 중요했던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지금 '하이킥'이 다시 한다고 하면 기왕이면 가슴 아픈 결말은 피했으면 좋겠어요. 배우라는 직업이 작든 크든 사람들에게 정서를 전달하는 직업이잖아요"라며 "가능하면 대중에게 좋은 정서를 전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드라마나 캐릭터로 전달하는 정서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진짜 상처가 되기도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이킥 결말 당시에는 정말로 아쉬웠다" "하이킥 다시 보러 가야겠다" "신세경 하백의 신부 연기 훌륭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우영 인턴기자 chung.wo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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