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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정부 대북정책, 견인차에 끌려가는 승용차에 앉아있는 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오전 동해 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가운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과 관련해 "견인차에 끌려가는 승용차에 앉아 운전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홍 대표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문재인 대북 유화정책은 이미 실패한 김대중, 노무현의 햇볕 정책 계승이나 다를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굳이 미국, 중국, 북측에 왕따를 당하면서도 대북 평화만을 구걸하는 것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원인이다"라며 "대북 평화 구걸만 하는 유화정책을 국제 정세에 맞게 수정해 국민을 안보 불안에서 해방시켜 달라"고 전했다.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사진=홍준표 페이스북 캡처]

 
홍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문 정부는 대북정책을 한반도 운전자론으로 내세우며 추진하고 있지만, 현실은 미국도 중국도 문재인 패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는 현실적으로 한반도 왕따론으로 전개되는 이 상황에 대해 대북정책을 재고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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