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본사가 공정위 시정명령 안 지켜" 남양유업 일부 대리점주들 제소

남양유업 커피 공장. [중앙포토]

남양유업 커피 공장. [중앙포토]

남양유업 일부 대리점주들이 공정거래위원회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난 18일 본사를 공정위에 제소했다.  
 
28일 공정위 등에 따르면 일부 남양유업 대리점주들은 "본사가 적어도 2015년 말까지 공정위 시정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면서 "몇몇 대리점주들은 본사로부터 대금 산출 근거를 정확히 설명받지 못한 채 각종 대금을 추가 입금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 본사의 ‘갑질’ 논란이 있고 나서 공정위는 2013년 7월 시정명령을 통해 대리점주와 본사 간 거래내역을 전산화해 대리점주에게 공개한 뒤 계좌에서 출금을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했다.
 
하지만 일부 대리점주들은 적어도 2015년 12월까지 본사가 ‘대금 산출 근거’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으며 물품 대금이 계좌에서 인출된 뒤 영업사원이 또 다른 대금 전표를 들고 오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지난해 초 일부 대리점주가 공정위 시정명령을 지키지 않았다며 검찰에 고발하고 공정위에 제소했지만 모두 혐의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