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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손흥민, WC 최종예선 주목해야 할 선수”

손흥민(25·토트넘 홋스퍼)이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에서 주목해야 할 12인의 선수에 선정됐다.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손흥민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9·10라운드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를 선정했다.
 
대표팀에서는 손흥민이 주목해야 할 선수에 이름을 올렸고 이란에서는 공격수 타레미가 선정됐다. 사르다르아즈문이 경고 누적으로 한국전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타레미는 단연 신태용호의 경계 대상 1호다.
 
AFC는 “손흥민은 지난 2015년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아시아 축구 역사에 가장 비싼 선수가 됐다”면서 “토트넘에서는 중요한 선수가 됐고, 지난 시즌에는 아시아 선수의 프리미어리그 최다득점 신기록(14골)까지 세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대표팀에서는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고, 공격라인에서의 입지 역시 확고하다”면서 “전방에서 선보이는 기술들은 눈길을 끈다”고 덧붙였다.  
 
AFC는 또한 타레미에 대해 “페르세폴리스와 이란 국가대표팀의 공격수 계보를 잇는 선수다. 직접 골을 노리는 전형적인 스트라이커이지만 때로는 왼쪽 측면에서 활약하기도 한다. 대표팀에서는 아즈문과 함께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춘다”고 소개했다. 타레미는 뛰어난 득점력을 보유한 선수다. 지난 시즌 이란 페르시안 걸프리그에서 29경기에 나서 18골을 기록했으며,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9경기 6골을 터뜨렸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오는 31일 오후 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이란과 최종예선 9차전을 치른다. 이어 내달 5일 자정(한국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우즈벡과 최종전을 갖는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승점 13점(4승1무3패)으로 우즈벡(승점12점)에 1점 앞선 2위에 올라 있는 한국은 남은 2경기를 통해 최소 2위 자리를 지켜야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AFC.com 선정 월드컵예선 주목해야 할 12인
대한민국 : 손흥민(토트넘)  

이란 : 메흐디 타레미(페르세폴리스)  
중국 : 우 레이(상하이SIPG)  
우즈벡 : 오딜 아흐메도프(상하이SIPG)  
카타르 : 하산 알 하이도스(알 사드)  
시리아 : 오마르 크리빈(알 힐랄)  
호주 : 아론 무이(허더스필드 타운)  
일본 : 오카자키 신지(레스터 시티)  
사우디 : 나와프 알 아베드(알 힐랄)  
UAE : 오마르 압둘라흐만(알 아인)  
태국 : 차나팁 송크라신(콘사도레 삿포로)  
이라크 : 모하나드 압둘라힘(알 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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