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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도발 대응' 공군, F-15K 동원 北 지휘부 폭격 훈련

지난 4월 21일 '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에서 F-15K 3대가 미사일을 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지난 4월 21일 '2017년 통합화력격멸훈련'에서 F-15K 3대가 미사일을 쏘고 있다. 김경록 기자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공군이 북한 지휘부를 타격하는 폭격 훈련을 진행했다.
 
공군은 이날 오전 9시 30분 강원도 필승사격장에서 북한 지휘부를 섬멸하는 공격편대군 실무장 폭격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훈련에서 공군은 "F-15K 4대가 무게 1톤의 폭탄(MK-84) 8발을 투하해 표적에 정확히 명중시켰다"며 "유사시 적(敵) 지도부를 초토화하는 대응능력을 재차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공격편대군 실무장 폭격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직후 신속하게 이루어졌다"며 "우리 군은 '북한의 군사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도발 시 즉각 대량 응징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다'는 우리 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폭격 임무를 지휘한 임무편대장 이국노 소령은 "북한이 핵과 미사일로 우리 국민과 한미동맹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우리 공군의 강력한 타격 능력으로 북한 정권 지도부를 섬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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