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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국내 시판 추진 생리컵도 위해성 조사한다

생리컵. [연합뉴스TV 캡처]

생리컵. [연합뉴스TV 캡처]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시판이 추진되고 있는 생리컵에 대해서도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검출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최근 생리대가 안전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생리컵은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된 바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29일 "지난주 한 수입업체가 생리컵 국내 판매를 위한 허가심사를 신청했다"며 "최근 여성 생리용품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이 커진 것을 고려해 생리컵에 휘발성유기화합물이 있는지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검출 결과를 살펴보고 인체 위해평가까지 시행해 해당 생리컵이 국내에서 판매돼도 괜찮은지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리컵은 의약외품으로 심사 중이며, 식약처는 한 달가량의 심사 기간 유해성 심사를 마친다는 방침이다.
 
생리컵은 인체에 삽입해 생리혈을 받아낼 수 있는 실리콘 재질의 여성용품으로 한번 사면 10년가량 쓸 수 있고 가격은 2만∼4만 원대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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