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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북한, 사전통보 없이 日 상공 통과 미사일은 극히 이례적"

사진은 지난 7월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시험발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은 지난 7월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을 시험발사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방위성이 29일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극히 이례적"이라고 분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북한은 지난해 2월 7일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일본 오키나와 방향으로 미사일을 발사할 당시 국제해사기구(IMO) 등 관련 국제기구에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하겠다고 사전 통보를 했다. 

 
이에 앞서 5년 전인 2012년 12월과 8년 전인 2009년 4월 각각 미사일 발사 당시에도 북한은 국제기구에 발사 시기를 미리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그러나 이번처럼 발사 방향을 사전에 예고하지 않은 채 일본 상공을 통과하는 탄도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보고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일본 정부에 따르면 오전 5시 58분께 발사된 미사일이 6시 6분 북한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지역으로 향했다. 일본 정부는 발사된 미사일이 3개로 분리돼 오전 6시 12분 홋카이도 동쪽 1180km에 떨어진 태평양 낙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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