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NHK "북한 미사일, 日 상공 통과 후 홋카이도 동쪽에 낙하"

지난 14일 새로 개발한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연합뉴스]

지난 14일 새로 개발한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에 낙하했다.  
 
NHK는 이날 오전 5시 58분께 발사된 미사일이 6시 6분 일본 동북부 지방인 홋카이도 상공을 통과해 태평양 지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발사된 미사일이 3개로 분리돼 오전 6시 12분 홋카이도 동쪽 1180km 태평양 해상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NHK는 방위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복수의 미사일이 발사된 것으로 보인다고도 전했다.
 
일본 정부에 의한 미사일 파괴 지시는 없었으며, 지금까지 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4번 째라고 NHK는 설명했다.
 
아베 총리는 6시 25분 기자들에게 미사일의 상공을 통과한 것으로 보여 정보 수집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