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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비행거리 2700여km"

[북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북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14일 새로 개발한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2017.5.15[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2017-05-15 17:28:54/<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북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북한, 신형 중장거리미사일 발사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지난 14일 새로 개발한 지대지 중장거리 전략 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의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전했다. 2017.5.15[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2017-05-15 17:28:54/<저작권자 ⓒ 1980-2017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북한이 오전 5시 57분쯤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동해방향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일본 상공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 비행거리는 약 2700여km, 최대고도는 약 550km로 판단했으며 추가 정보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에서 공동으로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관련 동향을 추적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체 발사는 지난 26일 강원도 깃대령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지 사흘 만이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에 관해서 다양한 해석이 나온다. 북한이 지난 9일 공언한 '괌 포위사격' 위협과 관련한 실제 사거리 과시용이자 유엔안전보장 이사회의 고강도 제재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압박 의도일 가능성도 있다.  
 
또 지난 21일부터 진행 중인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에 대한 반발 차원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한편 일본 정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발사한 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후 홋카이도 동쪽에 낙하했다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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